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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마라라면
편스토랑 윤은혜 어묵마라라면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윤은혜는 다이어트 음식은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반응에, 윤은혜는 중독성 끝판왕 음식을 2가지 만들었습니다. 그 메뉴 이름은 어묵마라라면과 김치볶음밥입니다.
요즘 한창 마라에 빠져 있다는 윤은혜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고, 마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묵마라라면을 완성했습니다.
간단요리법
파기름을 낸 뒤 마라소스를 듬뿍 넣은 뒤 버섯과 함께 볶습니다.
이후 물과 푸주를 넣은 뒤 라면스프 반, 굴소스로 간을 맞춘 뒤 버섯어묵을 채 썰어 넣어 깊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콩나물까지 장식하 시원하고 칼칼한 어묵 마라라면이 완성!!
자 지금부터 어묵 마라 라면 상세 레시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재료
파 1/3개, 표고버섯 1개, 마라소스 35g, 물 2컵, 푸주 한줌, 라면 1개, 굴소스 1/2t , 버섯어묵 2개, 콩나물 한줌
- 1컵 = 200cc = 200ml
- 1큰술(1T) = 15cc = 15ml
-1작은술(1t) = 5cc = 5ml
- 약간이나 조금 = 1/8 작은술 정도
만드는 법
1. 재료준비
① 파를 1/3개를 총총 썰어준다.
② 표고버섯 1개를 채썰어준다.
2. 웍에 기름을 살짝 두른 뒤 1-①의 준비한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준다.
3. 1-②의 표고버섯, 마라소스 35g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4. 버섯이 적당히 익으면 물 2컵, 푸주 한줌을 넣고 끓여준다.
5. 라면스프를 1/2와 굴소스 1/2t로 간을 맞춘다.
6. 버섯어묵 2개를 돌돌 말아서 잘라준 후, 라면 면 1개와 함께 넣어준다.
7. 어느정도 익었을 때 콩나물 한줌을 넣어 끓여주면 완성.
마라라면 맛?
마라라면 반응은 진짜 맛있다. 마라를 싫어하는 사람도 먹겠는 반응입니다.
라면이 마라 특유의 향을 중화시키고 어묵넣어서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해장용으로도 훌룡한 마라라면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