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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면역력 강화 제철 음식 5가지

미래전략본부 2023. 3. 7. 16:15

 

 

봄철 제철음식 면역력 높이는 음식 5가지

 

 

 

더덕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으며 음식 재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더덕’은 1월부터 4월까지 제철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먹으면 더욱더 좋은 더덕은 사포닌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암 예방과 콜레스테롤 제거, 동맥경화 예방,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키조개
4월~5월에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는 키조개는 봄철에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대표적인 보양식 음식입니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타우린 등이 풍부하여 심혈관을 보호해주고 간 기능을 활발히 해줍니다.
키조개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도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냉이
냉이에는 면역력 관리를 돕는 아연과 망간이 풍부합니다. 이는 면역체계의 세포 재생과 면역기능 촉진을 돕습니다.
냉이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 해소와 춘곤증을 예방에도 좋으니 꼭 챙겨드세요. 


 
미나리
해독 작용에 탁월하여 독소 배출의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는 비타민A, B1, B2, C 등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단백질과 철분,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섬유질도 풍부합니다.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장내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저칼로리 식품이니 봄철에 꾸준히 섭취하세요.


쭈꾸미
4월의 주꾸미는 산란기로 알이 꽉 차 있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또한 주꾸미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매우 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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