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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4차재난지원금 중복 수급
서울시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과
동시에 수급이 가능한 서울시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금성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경제 활력 자금 지원대상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집합금지‧제한 업종 27만5천개 사업체에
최대 150만 원의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되지 않은
폐업 소상공인에게도 5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액
지원대상 역시 4차 재난지원금과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며,
지원금액은
집합금지(연장)업종은 150만원,
집합금지(완환)업종은 120만원,
집합제한 업종은 6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서울 경제 활력 자금 신청 및 지급일정
추진일정은 3월 말까지
서울경제 활력자금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제 활력자금 지원대상에게
SMS로 통보후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현재 계획은 4월 중으로 신청을 받고
지급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무이자 융자
전 자치구의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융자’도
지원합니다.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총 2만5천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원대상 서울시 관내 소상공인
2.5만명 지원기준
2천만원 한도,무이자(1년간)
보증료 0.5%, 보증율 100%
서울 경제 활력 자금과 별개로
4차재난지원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폐업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
폐업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폐업소상공인에게 총 240억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서울지역 집합급지 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 약 48,0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지급합니다.
정부 재도전 장려금과 중복해서 수령 가능
폐업조건은
- 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 신고한 경우이며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했을 경우
지급시기 및 신청방법
신청서 접수 후 대상자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지급
자치구별 별도로 공고
문의사항은 사업장 소재 관할 구청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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