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 금지‧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정부는 버팀목 자금 플러스는 사각지대 최소화를 통해 방역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를 ‘보다 넓고 두텁게 지원’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신청시기 오는 31일 수요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9일과 30일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이날 신청하면 됩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홈페이지 지원 대상 지난 3차 재난지원금이었던 버팀목자금은 2020년 11월 말 이전 개업한 경우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는 올해 2월 말 이전 개업한 사업체까지 대상을 늘렸습니다. 또 버..
Intro.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4차 재난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31일부터 사업자번호 홀·짝과 관계없이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관련 내용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소상공인은 긴급 피해지원금으로 집합금지(연장) 업종의 체육시설과 노래방 같은 업종은 500만원을 지원하고 집합금지(완화) 업종의 학원이나 겨울스포츠시설 업종의 경우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합제한 업종의 식당, 카페, 숙박, PC방 등의 업종은 300만원을 지원받고,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사업체의 경우 200만원, 매출감..
Intro. 4차 재난지원금 20조원 규모의 4차 긴급재난지원금이 29일부터 지급됩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 전인 4월 5일까지 340만 명에게 우선 지원되며, 전체 대상 인원의 80%가량입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고, 프린랜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에게도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명목으로 4차 지원금이 나갑니다. 80만 명 중 70만 명(87.5%)이 우선 지급 대상이며, 이전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급예정일 :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급금액: 이번이 고용안정지원금 첫 신청이라면 기수급자(50만원)보다 많은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Intro. 4차재난지원금 중복 수급 서울시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과 동시에 수급이 가능한 서울시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금성 지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경제 활력 자금 지원대상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집합금지‧제한 업종 27만5천개 사업체에 최대 150만 원의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되지 않은 폐업 소상공인에게도 5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액 지원대상 역시 4차 재난지원금과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