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신청(🔺소상공인 + 특고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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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4차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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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부터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에 달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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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차 재난지원금 대상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금액
4차 재난지원금 고용안정 지원금
4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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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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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000억 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29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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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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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 노래방 등 11종의 집합금지(연장) 업종에는 500만 원

✔학원 등 2종의 집합금지(완화) 업종에는 400만 원

✔식당·카페, 숙박, PC방 등 10종의 집합제한 업종에는 300만 원을 지급

✔업종 평균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 등 업종에는 300만 원

✔매출이 40~60% 감소한 공연업 및 전시·컨벤션, 행사대행업 등에는 250만 원

✔매출이 20~40% 감소한 전세버스 등 업종에는 200만 원

✔매출이 20% 미만으로 감소한 일반 매출 감소 업종에는 100만 원

 

서울시 소상공인 중복 수급 관련해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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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재난지원금 서울시 소상공인 🔺중복 수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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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고 프리랜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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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와 프리랜서 등 80만 명을 대상으로는

 4500억 원 상당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미 지원금을 받은 70만 명이 우선순위로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50만 원을 입금할 예정입니다.

 

신규 신청자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하며,

심사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급 시기는 5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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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기사, 전세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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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 8만 명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는

4월 초부터 신청을 받아 5월 초부터

70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돌봄서비스 종사자 6만 명에게는

5월 중순에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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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고용 보장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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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고용 보장 보조금을 받은 사람은 사유서를 받게 되며  아래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경제지원 공식 홈페이지

비상경제회의 - 코로나19 지원 안내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 시기는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3월 26~27일 안내 문자 발송이 됩니다.

3월 26일~4월 2일까지 신청 접수 기간을 거쳐 3월 30일~ 4월 5일까지 지급되며,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4월 12일~21일에 신청하고 5월 말부터 지급 예정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청정리

4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대상 + 버팀목자금 플러스